[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 합덕읍에 유치된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에서 또 불발됐다. 첫 공공기관 설립이 첫 단추부터 순탄치 못한 모양새다. 앞서 지난해 해양경찰청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지원했지만, 지난해 8월 선정에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선정 불발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예산을 당초 약 2300억원에서 약 1800억원으로, 토지는 6만 5000여평에서 6만여평으로 축소하는 등 사업계획서의 내용을 보완했고, 지난해 12월 4/4분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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