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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할-10홈런 유격수가 “부족하다”고 한다…무서운 ‘향상심’, 다음은 ‘GG’다 [SS시선집중]

    3할-10홈런 유격수가 “부족하다”고 한다…무서운 ‘향상심’, 다음은 ‘GG’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더 잘하고 싶어요.” 의미 있는 2024시즌을 보냈다. 데뷔 후 처음으로 ‘3할-10홈런’ 타자가 됐다. 유격수로서도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뽐냈다. 그런데 ‘부족하다’고 한다. 그 향상심이 무섭다. SSG 박성한(27) 얘기다. 박성한은 미국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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