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기자] 106년 전 대호지·천의장터에 울렸던 독립 만세의 목소리가 다시 울려퍼졌다.대호지·천의장터 4·4 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회장 장철석, 이하 기념사업회)는 지역 주민의 항일 의식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대호지·천의장터 4·4 독립만세운동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올해에는 3일 창의사 일원에서 추모제를, 4일에는 창의사와 천의장터 일원에서 기념식 및 만세재현행사를 개최했다.기념식 1부에서는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부 김명회 초대회장이 송암 정재석 시인의 을 낭송했으며, 백일장 시상에서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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