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 호수공원의 핵심인 농업진흥구역 해제 여부가 이르면 6월에 판가름 날 전망이다.수청지구 주변 대덕동 1309 일원에 조성되는 호수공원 완공 예정 시점은 2027년, 개장 시점은 2028년 3월이다. 하지만 호수공원 조성까지는 걸림돌이 있다. 호수공원 대상지 15만 9641㎡ 가운데 농업진흥지역이 8만 6467㎡로 54.2%를 차지하고 있는 것. 특히 대상지 가운데 사유지가 84.7%로 보상비가 332억원에 달하고, 조성비 등을 포함하면 투입 재원은 약 853억원에 이른다.이에 현재 당진시는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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