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명의 어린이들이 다채롭게 물든 소들섬, 람사르습지를 향한 첫걸음

    [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지난 14일 당진시 시민단체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공동대표 유이계, 조영종)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당진시청 잔디광장에서 ‘소들섬 색칠하기’ 행사를 개최하며 소들섬의 람사르습지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시민 인식 확산 활동에 나섰다.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2021년 7월 설립된 시민단체로, 2022년 1월 삽교호 소들섬 일대가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도록 이끈 주체다. 지금까지 철새 먹이 주기 운동, 환경오염 감시 활동 등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1800여 명의 온라인 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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