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76분’ 기성용 플레이 하나에 ‘환호’와 ‘탄성’…승리 놓쳤으나 1만3973명 함께한 스틸야드가 들썩였다[SS현장]

    ‘데뷔전 76분’ 기성용 플레이 하나에 ‘환호’와 ‘탄성’…승리 놓쳤으나 1만3973명 함께한 스틸야드가 들썩였다[SS현장]
    [스포츠서울 | 포항=박준범기자] 포항 스틸야드가 들썩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는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전북 현대와 22라운드 맞대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포항은 전반에만 2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으나 후반 들어 전북의 공세에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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