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전주시 서신도서관이 지난 6월 17일부터 9월 9일까지 12회에 걸쳐 ‘인문학 그랜드 투어’ 강연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지혜학교’ 공모사업 일환으로, 시민들이 인문학을 생활 속에서 접할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서신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그리스와 이탈리아를 비롯해 총 12개국 문화·예술·역사를 다루며, 매회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약 40명이 참여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있다.지난달 29일 진행된 ‘오스트리아’ 강연에서는 ▲천년 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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