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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슬링 영웅’ 심권호, 잿빛된 얼굴…건강 우려되는 근황

    ‘레슬링 영웅’ 심권호, 잿빛된 얼굴...건강 우려되는 근황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의 근황이 걱정을 사고 있다. 심권호의 제자 윤희성은 최근 SNS에 심권호의 모습을 올렸다. 공개된 심권호의 모습은 우리가 알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정반대였다. 혈색 없는 잿빛의 얼굴과 너무 야윈 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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