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조혜미 수습기자] 제6회 당진 국제평화 문화예술제가 지난 19일 석문면 용무치 백사장에서 열렸다. ‘한·중·일 상생 조화와 세계평화 기원’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백제 부흥운동의 마지막 전투인 백촌강 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전몰 장병을 추모하는 위령 행사로 진행됐다.백촌강 해전은 660년 백제 멸망 이후 백제 부흥군이 왜 지원군 1만여명과 함께 나당연합군에 맞서 싸운 전투로 동아시아 고대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해전으로 평가된다. 내포지방고대문화연구원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료와 지역 지명 연구 등을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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