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아미미술관이 가을 정기 기획전으로 김희라 작가의 개인전 ‘티끌 같은 것들의 발칙함이여’를 선보인다.가을마다 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해 온 ‘아미의 작가전’은 올해에도 담쟁이와 단풍이 물든 미술관을 배경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마녀의 방 △독백의 방 △WHO. A. U △한옥 ‘틈’ 등 네 개의 장면으로 구성됐다.‘마녀의 방’은 남성 중심 사회가 구축한 세계 속에서 작은 변화의 가능성을 탐색하며, ‘독백의 방’은 혀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통해 대화와 청각, 촉각의 경계를 시각화한다.‘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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