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 대호지면 적서리의 한 채석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당진소방서에 따르면 3일 오전 7시 38분께 채석장 내 조립식 컨테이너 구조로 된 기계실 3동과 창고 1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순식간에 번지며 건물 전체를 태웠고, 재산피해는 약 1억원으로 추산된다. 인명피해는 없었다.현장 확인 결과, 기계실 주변에서 유압유 흔적과 산소 용접기 사용 정황 등이 발견되면서 방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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