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을 달려왔다… ‘경마 대통령’ 박태종의 라스트댄스

    39년을 달려왔다… ‘경마 대통령’ 박태종의 라스트댄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지난 21일 한국경마의 한 시대를 풍미한 박태종 기수의 질주가 렛츠런파크 서울 제6경주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박 기수는 출발번호 1번을 달고 미라클삭스(3세, 암, 한국(포), 마주 김창식, 조교사 이신우)와 호흡했다. 박 기수의 1만6016번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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