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조혜미 기자] 당진 시내 일부 교차로가 기형적인 차선 구조로 인해 운전자들에게 ‘곡예 운전’을 강요하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멀쩡하던 직진 차선이 갑자기 좌회전 전용으로 바뀌거나, 교차로 통과 후 차선이 소멸하는 등 상식 밖의 도로 설계가 사고를 유발한다는 비판이다. 실제 읍내동에서 당진IC 방면으로 향하는 밤절로 132-113 일원(포레스티안 인근)은 운전자들 사이에서 ‘마의 구간’으로 꼽힌다.항아리보쌈 앞 동부 방면 도로의 경우, 교차로 진입 전에는 1차선 좌회전, 2·3차선 직진으로 운영되지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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