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나을 수 없다면…” 태진아, 치매 아내 옥경이 간병 중 오열 (조선의 사랑꾼)

    “차라리 나을 수 없다면...” 태진아, 치매 아내 옥경이 간병 중 오열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가수 태진아가 중증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 옥경이를 향한 처절한 순애보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기적은 있다”며 아내를 다독였지만, 혼자 있을 땐 화장실 물소리에 숨어 오열하는 남편의 고백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16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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