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것의 가치를 다르게 읽는 두 공간이 한 골목에 공존한다

    오래된 것의 가치를 다르게 읽는 두 공간이 한 골목에 공존한다
    동묘, 오래된 사당 곁의 벼룩시장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자리한 동묘 벼룩시장은 이름 그대로 관우를 모신 사당 ‘동관왕묘(동묘)’ 옆에 형성된 장터다. 수도권 전철 1·6호선이 지나는 동묘앞역 3번 출구나 4번 출구를 나서면 곧바로 시장 골목으로 이어지는데, 주말이면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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