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가운데 북상하는 제30호 태풍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과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비바람이 몰아칠 전망이라고 기상청이 26일 밝혔다.제30호 태풍 참피가 제주 남남동쪽 해상을 향해 이동하면서 아침까지 제주도와 경남권에 비가 이어진다. 제주에는 거센 바람이 불고 해상에서도 높은 물결이 일어 주의가 필요하다.참피는 오전 서귀포 남남동쪽 해상을 지나 일본 방향으로 이동한 뒤 오후에 온대저기압으로 바뀐다. 전남 남해안과 경북 동해안 및 강원 산지의 비는 새벽에 대부분 그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에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