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천재’ 김윤지, 밀라노의 여왕 등극…한국 스포츠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화’

    [더페어] 최준규 기자 = 한국 동계 스포츠의 ‘겁 없는 신예’ 김윤지(19·BDH파라스)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설원을 금빛으로 물들이며 한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찬란한 기록을 세웠다.김윤지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좌식)에서 58분 23초 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초반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김윤지는 마지막 경기까지 석권하며 한국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2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이번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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