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란이 이스라엘 핵 연구시설 인근 지역을 직접 타격하고, 미국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중동 전쟁이 새로운 위험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핵시설과 에너지 인프라, 민간 지역이 동시에 위협받는 양상으로 확전되며 국제사회 우려도 급격히 커지고 있다.22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은 이스라엘 남부 네게브 사막의 디모나와 아라드 일대를 겨냥해 두 차례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아라드에서 최소 60여 명, 디모나에서 약 40명이 부상을 입어 전체 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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