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의 대이란 압박 전략을 둘러싸고 회의적인 분석이 제기됐다. 군사적 압박이나 단발성 강경 조치만으로는 이란 정권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어렵다는 지적이다.CBS뉴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미국 국가안보연구소(ISS)의 연구원인 대니 시트리노비츠는 최근 분석을 통해 “단 한 번의 극적인 조치로 이란 정권이 백기를 들게 되는 시나리오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체제의 성격과 대응 방식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시트리노비츠는 해상 봉쇄, 주요 인프라 공격,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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