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유가증권시장이 사상 최초로 8,000선을 돌파하며 축포를 터뜨린 가운데 코스닥 시장 역시 시가총액 최상위권 대형주들의 견조한 흐름에 힘입어 동반 상승 랠리를 펼쳤다. 코스피 시장으로의 초대형주 쏠림 현상으로 장 초반 수급 이탈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코스닥을 지탱하는 양대 축인 제약·바이오와 이차전지 섹터의 핵심 기업들이 장 마감까지 뒷심을 발휘하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39포인트(0.98%) 오른 1,172.52로 마감하며 1,170선 고지를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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