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 돋보기] ‘8700 안착’ 코스피, 반도체·바이오가 끌고 이차전지가 버텼다

    [더페어] 최준규 기자 = 16일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하는 격심한 변동성을 딛고 8,720선에 안착한 배경에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주요 섹터 대형주를 향한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가 자리 잡고 있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는 반도체 투톱의 지수 견인력이 돋보인 하루였다. 인공지능(AI)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 확대 수혜가 부각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외국인들의 뭉칫돈이 유입되면서 두 종목 합산 지수 기여도만 코스피 전체 상승분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장 초반 차익 실현 매물로 지수가 흔들릴 때마다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