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투매 공포가 국내 증시를 덮치며 코스피 8,000선이 붕괴했다. 시장의 시선은 이제 추가 하락을 막아설 지지선과 반등을 위한 저항선으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급락이 AI 인프라 시장에 대한 재평가 과정에서 발생한 과도한 공포 심리에 기인한 만큼 수급 안정화가 최우선이라고 진단한다.차트 분석상 코스피의 단기 지지선은 7,500선으로 거론된다. 지난달 11일 기록했던 저점 부근이 7,700선 초반임을 고려할 때 2일 기록한 장중 저점(7,616)이 7,500선까지 위협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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