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의 심리적 마지노선이 연이어 무너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직전 전고점 대비 가파른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코스피 지수는 사흘 연속 하락 흐름을 지속하며 전날보다 5.35% 밀린 7246.79로 장을 마쳤다. 최근 자산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상승 모멘텀이 급격히 둔화되면서 지수는 불과 수거래일 만에 직전 고점 대비 상당한 수준의 조정을 받게 됐다. 투자심리가 냉각되면서 시장에서는 단기 고점 징후에 대한 기술적 분석과 함께 향후 지지선 설정에 분주한 모습이다.이번 폭락세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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