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9일 최고 200㎜가 넘는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미 대전·세종·충남을 비롯한 충청권 일대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전격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마 기간 중 가장 강력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는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80~150㎜ 분포를 보이겠다. 다만 정체전선 유입 경로에 위치하거나 지형적 수렴대가 형성되는 충남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는 최고 200㎜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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