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오늘(9일) 날씨] 최고 31도 체감 33도 폭염특보…전남 북서부엔 100㎜↑ ‘야간 기습 강우’

    [더페어] 최준규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은 9일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가장자리에서 습도가 한껏 가라앉지 못해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폭염특보와 열대야를 동반한 가마솥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다만 전남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새벽 시간대 최고 100㎜ 이상의 거센 장맛비가 집중될 전망이다.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겠다. 장마전선과 비교적 가까운 전남 북서부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지형적 영향이 더해지는 많은 곳은 최고 100㎜ 이상의 큰비가 쏟아지겠다. 광주와 전남 북서부를 제외한 나머지 전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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