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넷플릭스가 3분기 실적 전망을 시장 기대치보다 낮게 제시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단기 실망감과 별개로 광고 사업 확대와 가입자 증가, 콘텐츠 경쟁력을 고려하면 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20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바차트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순이익이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가입자 증가와 가격 인상, 광고 요금제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그러나 투자자들의 관심은 실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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