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프리즘] 6510선 무너진 패닉장속 외인·기관 매도 폭탄…반도체 대형주에 집중 포화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중동발 전면전 공포와 미국 기술주 과열 논란이 겹치며 코스피 지수가 4.5% 급락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기계적인 매도 폭탄이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형주로 고스란히 쏟아졌다.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가 6,516으로 주저앉은 20일 하루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수천억원 규모의 매물 폭탄을 출회하며 지수 붕괴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유출 경로와 맞물려 움직이는 프로그램 매매가 반도체 양사에 집중되면서 장 중 낙폭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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