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도심의 밤 풍경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여수시는 지난 1일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열린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개장행사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행사장에서는 버블쇼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국동항의 바다와 야경을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공연을 관람하거나 피크닉 공간에서 가족·연인·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늦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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