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주민들의 인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학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작품 속 공간과 시대를 직접 마주하며 역사와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교육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북구는 오는 9월까지 ‘길 위의 오월, 문학으로 걷다’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강 작가의 대표작인 『소년이 온다』를 비롯한 주요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문학적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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