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폭염 장기화에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현장 중심 총력 대응

    [더페어] 임세희 기자 = 해남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강화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해남군은 폭염 경보가 발령된 지난달 24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부서별 비상근무 체계와 함께 매일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명현관 해남군수 역시 8일 농업 현장과 관내 주요 관광지 등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명 군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추·무화과·고구마 재배 농가를 찾아 작물 생육 현황을 살피고 관수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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