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돋보기] 美 CPI 발표부터 옵션만기일까지…8월 2주차 증시 수급 분수령

    [더페어] 최준규 기자 = 변동성이 확대된 국내 증시가 8월 2주차를 맞아 주요 미국 경제지표 발표와 금융시장 이벤트 등 굵직한 변수들을 맞이한다.시장의 시선은 우선 한국시간으로 오는 12일 밤 발표되는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쏠려 있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이를 하회할 경우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힘을 받으며 외국인 자금 유입의 물꼬를 터줄 수 있다. 다만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통화정책 긴축 장기화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수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이어 13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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