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서 8월 첫째주 주요 업종별 투자 주체간 수급 온도차가 명확히 갈렸다.반도체 업종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집중 매수가 이어졌다. 외국인 전체 순매수 금액의 42%가 반도체 업종에 쏠렸으며 기관 역시 순매수 대금의 38%를 반도체 관련주에 배분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반도체 업종에서 차익 실현에 나서며 전체 순매도 비중의 35%를 차지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금융 업종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러브콜을 받았다. 외국인 순매수 비중의 22%, 기관 순매수 비중의 19%가 금융업에 집중되며 안정적인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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