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해군 항공모함 USS 조지 워싱턴(CVN-73)함이 중동을 향해 이동을 시작한 가운데, 장기간 중동에 전개된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에서는 승조원 정신건강과 보급 문제, 선원 해상 추락 사고 등이 잇따라 제기되며 근무 환경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CBS뉴스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미 해군 발표와 공개된 항적 정보에 따르면 조지 워싱턴함은 지난주 베트남 다낭항을 출항해 순양함과 구축함 등 호위 전력과 함께 싱가포르 해협을 통과했으며, 현재 태평양과 인도양을 연결하는 말라카 해협을 지나 인도양으로 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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