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인공지능(AI) 반도체 밸류에이션 재평가 흐름 속에 싱가포르 테마섹과 아부다비투자청(ADIA) 등 글로벌 거대 국부펀드의 한국 반도체 종목 직접 투자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그동안 글로벌 국부펀드와 위탁 운용사들은 MSCI 한국 지수 비중에 맞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지분을 패시브 방식을 중심으로 보유해 왔다. 최근 AI 메모리 반도체 섹터가 시장에서 극단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위탁 운용을 거치지 않는 직접 투자 방식으로 자금 집행을 확대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운용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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