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돋보기] “”PER 3배 수준 과도한 낙폭””…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규 주주환원 발표에 주목

    [더페어] 최준규 기자 =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장기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도 주가는 극단적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최근 레버리지 청산 여파로 고점 대비 40% 이상 급락하며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이 각각 3.7배와 3.2배 수준까지 낮아졌다. 내년을 비롯한 중장기 실적 개선 전망이 주가에 거의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양사의 실적 성장은 하이퍼스케일러 대상 장기 공급 계약 확대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부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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