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가속화와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힘입어 국내 금융, 자동차, 지주사 등 저PBR 대표 종목들의 하반기 총주주환원율이 대폭 끌어올려질 것으로 전망됐다.주주환원율 상위 단골 업종인 금융업은 자사주 소각과 분기 배당 정착에 힘입어 하반기 평균 총주주환원율(배당성향+자사주 소각 비율)이 40%에서 50%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KB금융과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는 하반기에만 수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병행하며 연간 예상 시가 배당수익률이 6.5%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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