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사우델’ 괌 인근서 북상 한반도 영향 주목…23일 ‘강도 4’ 발달 전망

    [더페어] 임세희 기자 = 제18호 태풍 ‘사우델(SAUDEL)’이 괌 인근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최대풍속이 초속 49m에 이르는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지만 한반도 영향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기상청에 따르면 사우델은 21일 오후 9시 기준 괌 동쪽 6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의 속도로 북서진할 예정이다. 중심기압은 99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39m, 강풍반경은 약 340㎞다.사우델은 괌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뒤 북서쪽으로 이동하며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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