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올해 하반기 글로벌 주요 증시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전환과 이에 따른 환율 변동성이 자금 흐름을 좌우하는 결정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글로벌 유동성 환경은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기조 맞물려 한층 완화적인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를 필두로 한 주요국 통화정책 당국이 완화적 스탠스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시중 유동성은 위험자산 시장으로 꾸준히 유입되는 추세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형 기술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이어지며 증시 상단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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