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가 반도체와 대형 주도주를 거침없이 사들이며 코스피의 역대급 폭등장을 완성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외국인과 기관은 대형 반도체 종목과 핵심 금융·자동차주를 순매수 상위에 대거 올려놓으며 수급을 견인했다.외국인 순매수 1위는 단연 삼성전자였다. 외국인은 하루 동안 삼성전자를 4250억 원어치 순매수했으며 SK하이닉스도 3120억 원 집어삼키며 반도체 두 대장주에만 7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쏟아부었다. 이어 현대차(1850억 원), LG에너지솔루션(1410억 원), 삼성바이오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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