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패시브 펀드 쏠림 심화””…반도체·2차전지·금융 대형주 수급 모멘텀 급팽창

    [더페어] 최준규 기자 = 글로벌 패시브 자금이 신흥국 증시로 대거 유입되는 가운데 한국 시장 내 핵심 업종과 대형주로의 수급 쏠림 현상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최근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유입은 시가총액 비중에 비례해 기계적으로 집행되는 특성상 코스피 시장을 주도하는 반도체, 2차전지, 금융 등 3대 핵심 업종에 매수세가 정조준되는 모습이다. 이들 업종은 지수 내 비중이 높아 자금 유입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동시에 수급 모멘텀을 한층 강화하는 선순환 고리를 형성하고 있다.업종별로는 반도체 섹터가 가장 강력한 패시브 유입 모멘텀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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