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같은 남자 맞네, 9개 구단 전원 긴장하세요! “아빌라 합류, 후반기 전혀 다른 팀 됐다” [SS시선집중]

    바이러스 같은 남자 맞네, 9개 구단 전원 긴장하세요! “아빌라 합류, 후반기 전혀 다른 팀 됐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 선수가 이렇게 바꿔놓은 걸 보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사실상 가을야구는 기대하기 힘들지만, 희망까지 사라진 건 아니다. 흔들리던 마운드를 단 8경기 만에 안정시킨 새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29)가 있어서다. SSG 이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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