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못 뛸 줄 알았다” 류지혁의 투지와 책임감, ‘통증 안고’도 선발 출격…디아즈는 ‘7번’ 배치 [SS대구in]

    “며칠 못 뛸 줄 알았다” 류지혁의 투지와 책임감, ‘통증 안고’도 선발 출격…디아즈는 ‘7번’ 배치 [SS대구in]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심하게 다쳤다고 생각했다.”” 삼성 베테랑 류지혁(32)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놀라운 일이다. 전날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털어냈다. 투혼이고, 투지다. 책임감이기도 하다. 박진만(50) 감독도 엄지를 치켜세운다. 삼성은 9일 대구삼성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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