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고문 “트럼프·네타냐후 퇴진까지 호르무즈 안 연다”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란 최고지도자의 정치 고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권력에서 물러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CBS뉴스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이란 매체 등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케르 졸카드르 이란 최고지도자 정치 고문은 이란의 대미·대이스라엘 항전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졸카드르는 “우리 전사들은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권력의 자리에서 내려올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해협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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