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캐나다가 미국에 대한 국방 의존도를 낮추고 유럽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 주도의 합동원정군(JEF·Joint Expeditionary Force)에 공식 가입을 신청했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실은 캐나다가 JEF 가입을 공식 신청했으며, 캐나다의 참여를 지지한 영국 측에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JEF는 영국이 주도하는 다국적 신속대응 군사협력체다. 현재 영국을 비롯해 덴마크·에스토니아·핀란드·아이슬란드·라트비아·리투아니아·네덜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북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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