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업 3분기 실적 31% 증가 전망…AI·반도체가 성장 주도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주요 기업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0% 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실적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AI 산업의 성장세가 얼마나 지속될지 주목하고 있다.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 LSEG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편입된 기업들의 3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전체 이익 증가분의 약 3분의 2가 기술 업종과 알파벳, 아마존, 메타 등 주요 AI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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