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독일 정부가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디젤과 난방유, 원유 등 최대 1500만 배럴의 전략비축유를 시장에 방출할 계획이다.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경제부 장관은 이날 디젤과 난방유를 우선 공급한 뒤 원유를 순차적으로 방출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주요 7개국(G7)이 지난주 합의한 1억 배럴 규모의 디젤유 방출 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라이헤 장관은 에너지 공급 안정화를 위해 원유뿐 아니라 정제 석유제품의 공급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그는 “”우리는 항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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