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군사 연합군이 13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의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군사작전을 예고하고 민간인 대피 경고를 발령할 방침이라고 밝혔다.CBS뉴스에 따르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10년 넘게 장악해 온 사나를 겨냥한 군사작전이 예고되면서 예멘 내 무력 충돌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연합군 대변인 투르키 알 말리키 소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사나의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한 작전에 앞서 민간인들에게 대피 경고가 곧 발령될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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