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월가의 주요 대형은행들이 올해 3분기 일제히 순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할 경우 소비와 기업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와 씨티그룹,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등 미국 주요 은행들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된 순이익을 기록했다.미국 소비자들의 지출이 이어지고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면서 은행들의 수익성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은행들은 높은 금리와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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