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장중 5,911선까지 밀려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세는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에 집중적으로 쏠린 것으로 집계됐다.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수가 급락세를 연출한 당일 외국인과 기관이 장중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군과 달리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에는 반도체와 자동차 및 바이오 대표주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이날 외국인 순매도 1위 종목은 단연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외국인은 장중 삼성전자 한 종목에서만 약 8500억 원이 넘는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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