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대형 금융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반도체주 약세가 맞물리면서 장 초반 혼조세를 나타냈다.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0포인트(0.6%) 상승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4% 하락했다.골드만삭스와 유나이티드헬스그룹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투자심리를 지지했지만,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주에 대한 매도 압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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